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수령했어요
퀵으로 보내신 줄
사서 받은 날 신어봤는데 처음엔 음 그렇게 안 편한데..밴딩이라 신고 벗긴 편하다 하고 반신반의로 신고 나갔는데 새워커가 발이 안 까지고 신을 수 있는 거였나요 처음 알았어요
7~8시간 한 번도 안 벗고 계속 돌아다녔는데 집에와서 보니 어디 쓸리거나 까진 곳이 없었어요
고민중이던 첼시부츠도 지르러 갈거에요
발은 240~250 다 신는 편인데 240 딱 편하게 잘 맞았습니다
발볼 넓은 편이라 약간 끼이는 느낌 받았는데 아주 약간 빨갛기만 해요 이건 운동화도 마찬가지라 상관없습니다
운동화처럼 신고 다닐 것 같아요
완전 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