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주주문 배송받고 오늘아침 개봉했습니다.

뽁뽁이를 여니 간지나는 제품박스가 한쪽이 손상이 있어 걱정이었지만 제품은 전혀 괜찮아 보여요.

와디즈 펀딩으로 딱 1년 착용했는데-

오른쫏 뒤꿈치 부분이 안쪽에서 깨져서 흰 플라스틱 가루들이 자꾸마오더라구요- A/s를 생각못하고 울면서 버렸습니다.

그리고 워커를 사기위해 방황을 했고 다른브랜드 제품을 두개를 사고. 두개를 반품하고.. 정말 화가나고 나쁜경험이었습니다.

불량으로- 반품과 환불이 험난했어요.

아무튼...와디즈 펀딩으로 구입시 착용감을 잊을수없어서 홈페이지에 들어오니 다음 모델인거 같아요'

질렀고 오늘 개봉해고 오늘 오후에 나갈때 착용할꺼에요.

거실에서 개봉하고 신어보는데..

이거에요..이거..이거- 감동입니다.

더 고급지고 더 편하고 발에 촤악.감겨요. 감동입니다.

이번에는 A/s 받아가면서 오래신고 싶어요.